1월이 되며 새해 다짐을 하신분들이 많을것이다.
여러 새해다짐들중 빠지지 않는 것이 뭐가 있을까?
아마 내생각에는 책 읽기를 다짐 한분들도 많을 것같다
책 읽을떄 쓰기 좋은 어플 하나를 소개해볼까 한다
이름부터 귀여운 북적북적이라는 어플이다
보통 독서어플들은 내가 읽은 책을 기록하는데 사용하는데
이 어플의 차이점은 내가 읽은 어플을 쌓아서 몇센치나 되는지 표시해주는 점이다
한 해 몇권읽어야지 하고 결심하는것과는 다른 매력과 성취감이 있다
어플은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받을수 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tudiobustle.bookjuk&hl=ko&gl=US
회원가입을 하고 기록을 하면 이렇게 내가 읽은 책들을 표시해주고
센치에따라 귀여운 캐릭터를 잠금해제 할수있다.
기록기능도 충실하다
메인 위쪽의 검색창을 누르면 검색메뉴로 갈수있는데 사람들이 추천하는 책들도 소개를 함께 해준다
나는 이 소개창에서 괜찮은 책들을 은근 건져서 이 메뉴도 잘 쓰고있다
책 이름이나 저자로 검색을 하면 이렇게 리스트가 주르륵뜨고 원하는 책을 선택해주면 된다
책의 설명이 나오고 오른쪽 위의 저장을 누르면 읽고 있는 책인지 다 읽은책인지 , 읽고싶은 책인지 저장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저장 한 것들중 다 읽은 것은 메인에 쌓이고 나의 서재메뉴로 가면 저장한 책들을 볼 수 있다
위쪽의 탭을 눌러 읽은 책이나 읽고 있는 책만 보는 것도 가능하다
다 읽고 메모를 할 수 있다 여기 독후감을 써도 좋을 것 같다.
기록을 센치말고 차트로 볼 수도 잇는데 몇 월에 몇 권을 읽었는지 , 몇 페이지를 읽었는 지를 기록해준다
책이 쌓인 센치에 따라 캐릭터들을 해금시킬 수 있는데 캐릭터란에 가면 어디까지 모았는지
다른 캐릭터는 어떤 캐릭터가 있는지 소개 페이지가 있다
북적이동상 캐릭터를 받은 사람이 있을까? 나중에 꼭 저것까지 모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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