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테크 관련 유튜브등에서 쫌쫌 따리 얘기가 나오는 카카오뷰를 도전해봤다
아직 뛰어든 사람이 많이 없는 블루오션이고 자본이나 전문 기술이 필요한것은 아니라고 해서
퇴근후 이불에 누워 뒹굴뒹굴 하다가 개설해 보드 발행을 몇개 해보았다.
개설방법
요즘 다들 사용하는 카카오톡에 아래 중앙에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카카오뷰가 뜰것이다
저기있는 보드들도 사람들이 채널을 개설해 올려주는것이다
오른쪽 위에 있는 톱니바퀴 아이콘을 누르면 내 보드 만들기가 있다 클릭해준다
처음이면 카카오 비지니스를 먼저 가입하라고 하는데 가입절차는 아주 쉬웠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냥 예를 눌러주면 끝났던것으로 기억한다.
처음 만들었을때는 스샷을 찍지못해 나중에 찍었더니 비지니스화면은 나오지 않는다
화면에 보여질 프로필사진과 채널이름등을 설정해준다.
나는 경제 공부겸 해서 올릴 채널을 만들고싶어 구글에서 경제관련 무료 아이콘을 받아 그걸로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소개글에도 좀더 비지니스적으로 보여지고싶어서 다른 채널들을 참고해 더 빠른 소식을 받아보고싶으시다면 우측상단의 노란버튼(+ch)을 눌러 채널추가 해달라고 적어두었다.
이런식으로 내용을 채워주면 채널만들기는 간단하게 끝난다.
보드 발행하기
마찬가지로 오른쪽 위의 톱니바퀴를 눌러 내 보드 만들기를 클릭한다.
내 채널의 보드목록들이 보여지고 오른쪽 아래의 연필 아이콘을 눌러주면 새 보드를 만들수있다.
나는 매일매일 발행을 목표로 하고있는데 어떤 주제로 발행을 할지 생각나는 소재를 이런식으로 임시저장으로 키워드만 적어두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관련 기사만 찾아 발행해도 되기떄문에 좀더 간편하다.
보드의 제목과 설명을 적어주고 콘텐츠담기버튼을 눌러준다. 카카오뷰의 가장 좋은점은 컨텐츠 내용을 직접 적지않아도 되서 부담이 덜하다는 점이다.
나는 주로 찾은 기사와 글등을 직접입력으로 적는편이다. 링크를 붙여넣고 콘텐츠담기를 누르면
이런식으로 보드에 담긴다. 설명과 콘텐츠들을 담고 발행을 눌러준다. 임시저장도 가능하다.
보드를 발행할때는 지금 바로 발행도 가능하고 예약도 가능하다. 나는 여러개를 할때는 예약을 몇개 해두는 편이다.
카테고리도 알맞은 카테고리로 해둬야 그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볼테니까 잘 고민해서 체크하고 발행해주면
이렇게 보드가 발행된다. 사람들이 클릭할만한 제목을 적어주는데 고심하는 편이다.
꾸준히 잘 활동해서 경제활동의 좋은 파이프라인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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